사회 전국

경기도, 무선 인터넷 어디서든 사용 가능해 진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19 17:34

수정 2010.07.19 17:33

【수원=송동근기자】경기지역 어디에서나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IT 환경이 오는 2014년까지 조성된다.

경기도는 19일 ㈜KT와 무선인터넷 확대 구축 및 사회공헌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올해말까지 도내 공공장소와 상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공원, 학교 등 주요 장소 2500여곳에 와이파이망(Wi-Fi, 무선인터넷)을 구축하게 된다.

또 연차적으로 와이파이망 구축을 확대, 오는 2014년까지 도 전역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이용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는 조만간 SKT, LG유플러스 등과도 무선인터넷 확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는 또 KT와 함께 621개 지역 아동센터에 IPTV 공부방을 개설하고 경기도정을 알리는 IPTV 채널도 만들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따라 무선인터넷 구축이 중요한 현안으로 부상했다.
”며 “앞으로 도내 IT 환경 개선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dksong@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