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벤처協, 中 베이징서 한국비즈니스 교류회 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20 13:44

수정 2010.07.20 13:41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벤처협회 임원사와 중국 중관촌 과기원구해전원 소속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0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23개 업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교류회는 중국 과기원구해전원의 신유기술 등 3개사와 협회 임원사인 루펜리, 제닉 2개사가 각각 주요사업과 중국기업과의 논의방향 등을 발표했다.
중관촌 과기원구해전원은 88년 중국 최초로 설립된 중국 과기부 산하의 하이테크 산업단지로 입주기업이 1만1291개에 이르는 국가급 산업단지로 산하 과기원으로 청화과기원 및 북경대학과기원등이 소속돼 있다.

이날 교류회에선 기업간 1대1 비즈니스 상담 시간 및 중관촌 소프트웨어 단지를 방문해 중국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교류회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선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써 ‘명품벤처’ 육성을 위한 과제 △벤처 이미제 제고를 위한 협회의 역할 △혁신형 기업 대표단체의 비전과 발전 방향 등 향후 비전과 발전방향 등이 논의됐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