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지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이명·난청 센터 개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이비인후과에 이명·난청센터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명 클리닉과 난청 클리닉으로 구성된 이명·난청센터는 이명(귀울림), 청각과민증,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중이염으로 인한 난청 등 ‘소리’ 문제에 대해 진료하는 특수 센터다.
이비인후과, 신경과, 정신과, 치과 등이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전용 검사기 및 MRI를 통한 검사와 진단을 내린다.
난청 클리닉에서는 다양한 난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법을 제공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단과 함께 중이의 염증여부를 검사하고 청력소실의 정도와 청신경의 기능을 보기 위한 청력검사, 뇌간유발반응검사 등을 통해 난청을 진단하고 원인을 밝힌다. 전음성 난청인 경우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 등으로 청력 회복이 가능하며 감음신경성 난청일 경우 보청기나 인공와우이식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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