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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20 18:48

수정 2010.07.20 18:48

서울대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 초중고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키워주는 제1회 서울대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가 오는 8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대 사회과학대 캠퍼스에서 열린다.

서울대 ROTC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서울대 사회과학대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모두 4차례(1차 8월 2∼4일, 2차 5∼7일, 3차 9∼11일, 4차 12∼14일)에 걸쳐 진행되며 각 100명씩 400명이 참가한다.


컨퍼런스는 서울대 재학생이 멘토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인성 분야와 리더십 분야, 자기주도학습 분야에서 멘토링 및 학습 코칭으로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의존형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학교생활 및 학습활동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측은 청소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울대 동문 명사 멘토와 각 직업군 및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청소년들에게 특별 강의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래 직업분야별로 모여 세미나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이민정책의 확대 △실업난과 비정규직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중국의 동북공정 △일제고사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 등 한국사회 5대 문제를 선정, 5명이 하나의 그룹으로 서울대 학생 멘토들과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 및 각자 해결방안을 정리, 발표하는 리더십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실근 운영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생활 속에서 배려·봉사·나눔·관계회복·자아발견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리더십에 관심이 많아 벌써 400명 정원이 찼다”고 말했다.



/noja@fnnews.com노정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