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ROTC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서울대 사회과학대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모두 4차례(1차 8월 2∼4일, 2차 5∼7일, 3차 9∼11일, 4차 12∼14일)에 걸쳐 진행되며 각 100명씩 400명이 참가한다.
컨퍼런스는 서울대 재학생이 멘토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인성 분야와 리더십 분야, 자기주도학습 분야에서 멘토링 및 학습 코칭으로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의존형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학교생활 및 학습활동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측은 청소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울대 동문 명사 멘토와 각 직업군 및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청소년들에게 특별 강의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래 직업분야별로 모여 세미나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이민정책의 확대 △실업난과 비정규직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중국의 동북공정 △일제고사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 등 한국사회 5대 문제를 선정, 5명이 하나의 그룹으로 서울대 학생 멘토들과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 및 각자 해결방안을 정리, 발표하는 리더십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실근 운영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생활 속에서 배려·봉사·나눔·관계회복·자아발견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리더십에 관심이 많아 벌써 400명 정원이 찼다”고 말했다.
/noja@fnnews.com노정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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