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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15년 연근해어획량 150만톤 목표

이창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2015년까지 연근해어획량 150만톤을 목표로 하는 수산자원관리정책이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자원관리 정책의 체계화 및 연계성 강화, 지자체·어업인의 자원관리 기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제1차 수산자원관리기본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산자원의 과학적 조사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사전문 인력 및 장비 확충, 자원조사 내용 확대로 조사결과의 유용성 증대, 수산자원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주력한다.

자원회복계획은 특별한 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을 대상으로 정밀자원 조사·평가를 거쳐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제시된 관리방안은 중앙수산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바다목장, 바다숲 등 자원조성사업은 어초 투입 등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바다목장, 바다숲의 사후관리 및 어촌관광, 수산물 브랜드화와 같은 수익사업 활용 등 소프트웨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총허용어획량 관리제도(TAC)는 대상어종(현재 11개)을 점차 늘리고 지역성이 강한 어종(제주 소라, 참홍어 등)은 단계적으로 지자체에 관리를 이관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제1차 수산자원관리기본계획은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시·도로 통보되며, 시·도에서는 이를 기본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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