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해외 VVIP 검진 모십니다”
삼성서울병원은 해외 VVIP를 대상으로 한 ‘최상위급 프리미어 헬스 프로그램’을 2월부터 도입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국내외 토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최상급 건강검진 프로그램 △주치의 제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년간 24시간 주치의 전화상담, 예방접종, 성형상담, 유전자검사, 보톡스, 건강노화와 해외 24시간 응급 서비스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수진자가 병원에 오기 힘들 경우 방문채혈, 가정간호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1박2일, 2박3일, 3박4일 등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연중 서비스로 예방접종과 방문채혈, 가정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비만, 금연, 고혈압, 전립선 클리닉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웰빙서비스로 성형상담, 유전자검사, 보톡스 시술, 건강노화상담, 임상심리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는 2010년 한해동안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총 60개국 1902명의 외국인 수진자가 건강검진을 받아 전년보다 3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최윤호 건강의학센터장은 “해외 수진자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최상위급 ‘프리미어 헬스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 건진센터의 가장 큰 장점인 최고급의 고객서비스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 의학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