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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청바지가 장학금 됐다고?

헌청바지가 장학금으로 변신했다.
리바이스가 지난달 30일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헌 청바지 판매 수익금을 연세대학교 새터민 대학생 및 부산대학교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리바이스의 장학금 기증은 친환경 캠페인 포에버 블루(Forever Blue Campaign)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포에버 블루 캠페인은 오래된 청바지의 재사용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헌 청바지를 수거하는 친환경 운동으로 지난 6월 리바이스 전국 매장을 통해 실시됐다.
포에버 블루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2만여 벌의 헌 청바지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돼 ‘연세대 청바지 자선 바자회’에서 재판매 됐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이 이번 기증식을 통해 10명의 대학생들에게 전달됐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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