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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내년 유럽 여파 맞을 것
유럽 경기침체 여파가 내년에는 브라질 경제에도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수파차이 파닉차팟 사무총장은 “브라질이 내년엔 유럽 침체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라질이 올해완 달리 내년엔 수출 감소 및 성장둔화를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내수소비가 확대돼도 유럽 경기침체 영향을 상쇄하진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5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도 유럽 위기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email protected] 김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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