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휴맥스 셋톱박스, 호주서 잇달아 호평

권해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 호주 가전기기 전문잡지 스마트하우스가 지난달 30일 실시한 ‘스마트어워드 2012’ 행사에서 ‘최고의 개인형 방송녹화장치(PVR) 제품’으로 휴맥스 ‘HDR-7500T’ 셋톱박스를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데이비드 리차드 스마트하우스 설립자(왼쪽)와 휴맥스의 브라이스 러셀 호주시장판매매니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호주 셋톱박스 시장에 진출한 휴맥스는 현지 언론들이 잇달아 제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호주 가전기기 전문잡지 스마트하우스는 지난달 30일 ‘스마트 어워드 2012’ 행사에서 휴맥스의 개인형 방송녹화장치(PVR) 셋톱박스(제품명 ‘HDR-7500T’)를 ‘최고의 PVR 제품’으로 선정했다. 휴맥스가 지난 10월 출시한 이 제품은 인터넷 접속기능을 갖춘 고화질(HD)급 PVR 제품이다. 지상파 방송은 물론 인터넷망으로 방송서비스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하우스는 자체 편집팀과 오디오ㆍ비디오(AV) 전문가, 가전 판매점 직원 등을 설문조사해 우수제품을 가리고 있다. 이 잡지는 “자유자재의 방송녹화 기능, 깔끔한 화면구성, 매끄러운 작동 및 풍부한 기능은 다른 제품이 따라오기 어려울 정도”라며 휴맥스 제품을 극찬했다.

지난 10월 말에는 현지 가전기기 전문잡지 사운드+이미지가 ‘사운드+이미지 시상식 2012’ 행사에서 PVR 셋톱박스 부문 ‘올해의 제품’으로 역시 휴맥스의 같은 제품을 선정했다. 사운드+이미지는 지난 1989년부터 시상식을 마련하면서 호주 가전기기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휴맥스의 브라이스 러셀 호주시장판매매니저는 “시장 진출 3개월여만에 얻은 이번 성과는 유통망을 대형 판매점으로 확대하는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휴맥스는 영국, 미국 등 선진시장처럼 호주에서도 향후 PVR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호주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휴맥스의 개인형 방송녹화장치(PVR) 셋톱박스(제품명 ‘HDR-7500T’).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