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락앤락,현장서 펼치는 따뜻한 이웃사랑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락앤락이 매년 저소득층 자녀, 독거노인, 지체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크고 작은 나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이 사회공헌활동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정성이다. 락앤락은 단순한 기부나 이벤트 성격의 활동보다 '나눔'이라는 주제하에 진정성을 가지고 수혜기관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여성·아이 정서적 건강 도우미 '태교클래스'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시작된 락앤락의 교육지원 프로그램 중에서도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활동이 바로 락앤락 태교클래스다. 이는 '사람이 가장 먼저 경험하는 교육'이라고도 하는 태교를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한 구성원을 맞이하고자 하는 노력이며 주로 유아용품 업계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성격의 태교클래스와는 행사취지가 다르다.

락앤락 태교클래스는 지난해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요리, 운동, 문화예술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지속돼 왔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문화예술활동과 접목한 미술 태교클래스를 시도, 참여 부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에도 락앤락 미술 태교클래스에는 총 7커플의 예비 부모가 다녀갔고 올해 약 200여명의 임신부들이 락앤락 태교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2012년에는 태교클래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미혼모를 대상으로 한 태교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 급증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미미하다.

■제품으로 만나 사회봉사까지

락앤락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 차원의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일반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업계 대표 주부커뮤니티 '락앤락 써포터즈'를 창단해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커뮤니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유니세프 아우인형 만들기' 클래스가 연간 진행됐고 구매한 아우인형 키트 비용은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예방접종 비용 마련을 위해 쓰이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아우인형들을 연말 봉사자들의 모임을 통해 작은 전시회 '락앤락 써포터즈 아우인형 전시회 및 시상식, 내 손으로 구하는 소중한 생명'을 열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지난달 23일 락앤락은 서울 수서동 '수서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을 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달에도 김치통이나 반찬 용기 등 생활에 필요한 락앤락 제품기증을 비롯해 동짓날에는 임직원이 함께 팥죽을 쑤어 나누어 먹는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조용철기자

■사진설명=락앤락은 지난달 23일 서울 수서동 '수서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을 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락앤락 고광욱 전무(오른쪽)가 수서종합사회복지관 문혜원 부장과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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