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싱가포르 수영장서 자유만끽 “선탠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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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싱가포르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투애니원. 비록 수영은 못하고 왔지만 선탠하는 척도 해보고 나름 막바지 자유시간을 즐겁게 보내구 왔어요. 어제 마마 시상식에서 뜨겁게! 응원해준 싱가폴팬분들 제일 잘 나가아~ 덕분에 더 신나서 잘 논 것 같아요. 다음엔 싱가폴에서도 콘서트 해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햇볕 아래 누워 선탠을 즐기는 듯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포즈를 취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바닷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체크무늬 긴 바지에 헐렁한 민소매 티셔츠를 걸친 패션에도 특유의 아이같은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 귀요미”, “이런 차림으로 바다에 간거야?”, “내가 저런 옷 입으면 동네마실가는 아줌마”, “산다라 민낯인가? 더 어려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29일 진행된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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