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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단공, 8일 '남동인더스파크'' 네이밍 선포식

김주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김주식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오는 8일 인천 고잔동 남동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동인더스파크 네이밍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산단공 경인본부는 이날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이름인 ‘남동인더스파크’를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살리고 국가산업단지의 미래상을 반영하고 국제적으로 브랜드로 통용하기 위해 새 이름을 정했다고 산단공 경인본부는 설명했다.

이날 남동인더스파크 네이밍 선포식에 이어 극단 집현의 타악, 소프라노 박혜숙, 테너 김복남, 남동인더스파크 기업 대표 및 근로자로 구성된 합창단 남동 라루체, ㈜삼양감속기 근로자 밴드인 여우비, 가수 박미경과 허각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현재 6300여개사가 입주한 남동인더스파크는 1989년 12월 1단계 준공에 이어 1992년 6월 2단계 준공된 이후 인천 지역 생산의 35%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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