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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산단 모델지식 전수 카자흐行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석 이사장(사진)이 산업단지 모델지식 전수 및 유럽 클러스터 정책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기관과의 공동협력을 위해 4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2일 산단공에 따르면 조 이사장은 카자흐스탄 도착 다음날인 5일 오전(현지시간) 아스타나 독립국에서 열리는 혁신포럼에 참석, 그 나라 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산업단지 정책의 발전방향과 카자흐스탄 적용방안'을 주제 강연한다.
강연은 한국 산업단지의 중요성 및 주요 역할, 조성 및 발전의 역사, 성공요인, 산업단지 관리 지원 서비스 방향, 카자흐스탄이 받아야 할 시사점 등을 담는다.
산단공 관계자는 "강력한 리더십과 각 발전단계별 맞춤형 개발전략, 장기적인 비전과 잘 정비된 제도, 관리기관 설립을 통한 효율적 운영 등 한국산업단지의 성공요인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이사장은 또 카자흐스탄 정부가 알마티 인근에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 중인 PIT(Park for Innovation Tech)를 찾아 사업추진 기관인 NIF(National Innovation Fund)과 양국 간 산업단지 교류협력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조 이사장은 카자흐스탄 일정이 마무리되면 기업간 교류 활성화 및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간다. 산단공은 지난 10월 유럽클러스터협력플랫폼(ECCP)과 클러스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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