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중진공 CEO 연수 말레이시아 진출社 대상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7∼8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진출 한국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진공 관계자는 "아시아 진출 한국기업의 경영혁신과 경영자 능력향상을 위해 올해 3월에 처음 실시된 이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에 이어 5번째"라며 "모두 130명 이상의 한국기업 CEO가 연수에 참가할 만큼 호응이 컸다"고 설명했다.
연수는 말레이시아 한인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참가 대상자는 현지진출 한국기업과 현지기업 중간관리자 30명이다. 연수는 불황극복을 위한 가치혁신 경영전략과 혁신 DNA 도출을 위한 조직진단, 창조적 인재양성과 디자인경영 등으로 진행된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한 30여년의 경험을 활용, CEO 연수비는 전액 국비로 제공한다.
중진공 오점술 경영품질연수실장은 "한국 정부와 중진공은 향후에도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연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jjw@fnnews.com 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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