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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조직개편, 플랫폼 사업 강화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LG U+가 조직개편을 통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내년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의 활성화에 대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조합하기 위한 전략이다.

LG U+는 2일 이사회를 개최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SC(Service Creation) 본부 내에 서비스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한 것. LTE 관련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조직의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존의 5개 본부 체계 내에서 사업분야별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다.

또한, 재무, 인사, 구매, 법무 등 지원 기능을 강화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경영관리총괄을 신설했다.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해 고객서비스부문을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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