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진이한 “여자는 친구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배우 진이한이 여자와의 우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돈 헤리츠 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작발표회에서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이켠, 오원빈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20여 년간 우정을 나눈 친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고찬영 역을 맡은 진이한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예전부터 여자를 친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매력적인 친구라면 이성적으로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며 배역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극중 진이한은 훤칠한 키에 뛰어난 외모와 비상한 머리로 모든 것을 갖춘 이혼전문변호사로 뜻하지 않게 두 명의 여자친구와 한집 살림을 하게 되는 고찬영 역을 맡았다.

한편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20여 년의 우정을 간직한 세 남녀가 한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되고 여기에 불청객 두 남자가 끼어들면서 다섯 젊음의 전혀 다른 사랑과 인생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내는 시트콤으로 오는 5일 밤 9시 첫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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