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유인영 “새로운 매력 선보일 것”

파이낸셜뉴스

배우 유인영이 이미지 변신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돈 헤리츠 웨딩컨벤션에서 진행한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의 제작발표회에는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이켠, 오원빈이 참석했다.

앞서 차갑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유인영은 이번 연기변신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는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앞으로 더 망가지고 재밌는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진이한은 “유인영은 새침한 이미지와 달리 애교도 많고 귀여운 성격이다. 이번에 맡은 김새봄 역은 유인영에게 딱 맞는 캐릭터”라고 칭찬했다.

덧붙여 이수경은 “유인영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기괴한 재연배우 연기를 펼친다.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증언하기도.

극중 유인영은 부모님과 남동생의 부양을 위해 짠순이가 될 수밖에 없는 싼티나는 생계형 재연배우 김새봄 역을 맡아 코믹 연기 도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20여 년의 우정을 간직한 세 남녀가 한 집에서 동거하게 되고 이들을 둘러싼 주변인물들의 전혀 다른 사랑과 인생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나가는 시트콤으로 오는 5일 밤 9시 첫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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