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업’ 방송사고, 2회 방송시간에 1회 재방송

파이낸셜뉴스

MBN의 ‘왓츠업’이 어이없는 방송사고를 냈다.

4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됐어야 하는 MBN 주말특별드라마 ‘왓츠업’ 2회분은 아무런 고지 없이 1회분이 재방송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MBN측은 2시 50분께 “3시부터 2회 방송을 시작하겠다”라고 공지했지만 시청자게시판에는 각종 항의글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방송시간 좀 준수해주세요",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완전 어이없네. 시청자 우롱하니 재미있어요?", "낚였네 한마디로","뭐하자는건지", "방송이 애들 장난입니까?", "이따위로 할거면 그만하시죠", "참나 봐준다는데 이런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왓츠업’은 0.460%(AGB닐슨미디어리서치 ,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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