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군대리아 등장, "남자라면 잊지 못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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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에 추억의 군대요리인 '군대리아'가 등장해 군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는 '내 인생의 최고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멤버 각자 자싱이 경험한최고의 요리를 이야기하고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군대시절 자신의 취사병 후임병인 강남현 씨를 찾아 추억의 군대요리 4종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남현과 윤형빈이 함께 만든 군대요리 4종세트는 바로 '군대리아'라고 불리는 군대식 햄버거와 건빵튀김, 간장 볶음밥, 불고기 떡볶이로 모두가 군복무시절에만 맛볼 수 있는 '군대 특산품'들이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사전시식을 위해 KBS2 '개그콘서트' 연습실에 음식을 가져간 윤형빈은 동료 개그맨 박성광에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같다"는 평을 들어 군대의 맛이 확실히 구현됐음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윤형빈은 군대음식에 얽힌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공개했는데 2000년 군 입대 당시 첫사랑이었던 여자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먹었던 음식이 군대 음식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라고 고백했다.
이런 윤형빈의 고백에 주위 멤버들은 "정경미는 몇 번째냐"는 돌발질문을 던졌고 윤형빈은 "정경미는 두 번째"라고 황급히 대답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남자의 자격'에서는 대표적인 노총각 스타인 양준혁이 실연의 아픔으로 15Kg이나 살이 빠진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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