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GS건설 서울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 오는 16일부터 분양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오는 16일부터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서 아파트 1148가구 규모의 ‘텐즈힐’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텐즈힐은 지하3층, 지상25층 14개 동에 전용면적 55~157㎡ 1148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5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4개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단지로 전체 가구의 80% 이상을 전용면적 85㎡이하 가구로 구성한게 특징이다.

왕십리뉴타운은 33만7000㎡ 규모로 3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되며 단지 인근으로 지하철1, 2, 5호선이 지나는 트리풀 역세권이다. 특히 종로와 동대문, 을지로 등 대중교통편이 풍부하고 강남북을 순환하는 2호선을 이용하면 강남 접근도 쉬워 서울 도심의 대표적 대단위 직주근접형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40만원으로 전용면적 55㎡ 기준층이 4억원대 중반, 전용 85㎡는 6억원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업지 인근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02)525-5299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