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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독거노인 봉사 발대식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 ‘독거노인 사랑잇는 전화’ 발대식을 기념하여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이 직접 독거노인 한 분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5일 텔레마케팅(TM) 센터 중 하나인 종로플레이스에서 ‘독거노인 사랑잇는 전화’ 활동을 위한 나눔천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달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서울, 대구, 광주,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각 TM센터별 자원봉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마쳤다.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들은 1:1로 맺어진 독거노인에게 일주일에 2~3번 전화로 안부를 묻고,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를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나눔천사 선서문을 낭독하고, 별도로 마련한 약속나무 현판에 각자의 각오를 담은 메시지를 붙였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고립되고 외로운 전국 5만여 명의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이 활동이 활성화 되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규칙적으로 독거노인을 방문하고 후원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활동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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