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남아 가람-X-5 건, 일본서 화려한 MC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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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대국남아 가람과 X-5 리더 건이 일본에서 MC신고식을 치뤘다.
지난 3일 일본 요코하마 아리나 공연장에서 열린 K-POP Festival X-mas edition에서 그룹 대국남아 가람과 X-5 리더 건은 화려한 MC신고식을 치뤄 눈길을 끌었다.
이날 K-POP Festival X-mas edition은 1,2부로 나뉘어 총 3시간여 동안 진행된 가운데 1부 MC는 SS501의 박정민이 진행했으며 2부는 대국남아의 가람과 X-5의 리더인 건이 맡아 능숙한 일본어로 MC를 소화하는 등의 열의를 보여 스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K-POP Festival X-mas edition’에 출연한 대국남아는 일본곡인 ‘Love Power’를 시작으로 얼마 전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Lady’와 또 다른 일본곡인 ‘Love Parade’를 선보였다.
특히 그들은 일본에서 활동했던 만큼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대국남아 멤버들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은 더욱 빛이 났다.
X-5는 새 미니앨범에 수록될 신곡 ‘미치는 꼴 볼래’와 데뷔곡인 ‘쇼하지마’를 열창했으며 첫 곡으로 ‘미치는 꼴 볼래’를 부른 후에는 X-5멤버들이 관객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생애 첫 MC를 본 대국남아 가람과 X-5 건은 “처음 맡은 MC여서 긴장도 많이 되고 너무 떨렸다. 다행히 실수는 안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만큼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첫 MC를 마친 소감을 밝혔으며 이어 “다음 기회가 또 온다면 더 잘하고 싶다”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한편 대국남아는 7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X-5는 오는 8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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