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윤일상, 경제개념 제로 "아내 덕분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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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이 아내 덕분에 경제관념을 알아간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작곡가 윤일상이 원래부터 경제관념에 약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은 ‘위대한 멘토 스페셜’ 시즌2로 윤일상은 700곡이 저작권협회에 등록돼 있으나 통장에 얼마 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한 뒤 처음 통장을 봤다. 경제관념이 제로에요. 얼마가 통장에 있는지 잘 모르는데 아내가 그 돈을 어디에 넣고 있냐고 묻자 일반 통장에 넣는다”며 “그러니까 아내가 ‘미쳤나요?’하며 한숨을 쉬더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내 덕분에 요즘 은행 ATM 기계를 알고 있다"며 해맑게 웃으면서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김원희는 그의 수입에 대해 “아내 분이 쏠쏠하시겠다”며 주부9단 다운 독특한 발상을 해 더욱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일상은 독신주의자 였으나 아내와 만난 지 4번 만에 청혼신청 했다고 말했다.
<사진= 놀러와 방송캡쳐>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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