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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계통 기상 전문가 채용
전력거래소는 지난 5일 전력계통운영 능력향상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계통운영 전문가(8명) 및 기상 전문가(2명)를 공개 채용했다.
계통운영 및 기상 전문가들은 중앙급전소에 배치돼 계통 안전을 위한 급전 운영 및 기상 예측, 전력수급 상황 체크 등 다양한 업무에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계통운영 전문가는 계통운영 3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평상시에는 계통운영 인력에 대한 교육ㆍ훈련 업무를 맡고, 예비력이 400만㎾ 미만으로 떨어지는 비상시에는 급전 교대근무에 투입돼 위기상황별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상 전문가는 기상분석 및 기상예보 1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매일매일 기상 및 기온 변화의 영향을 분석해 전력수요예측에 반영함으로써 전력수요예측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전문가 채용과 더불어 계통운영 요원에 대한 전문원 제도 신설, 국제 자격인증제도 도입, 발전ㆍ송변전 교육 강화 등 계통운영 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2월 29일까지를 ‘동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설정했으며, ‘동계 전력수급 대책기구’를 구성해 동계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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