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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강희 감독 '2년만에 이자리에 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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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감독상은 2009년에 이어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최강희 감독, 리그컵 우승과 함께 울산을 챔피언십 돌풍의 팀으로 이끈 김호곤 감독, 부임 첫해 포항을 리그 3위에 올린 황선홍 감독이 경합을 펼친 가운데 최강희 감독이 수상했다.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최강희 감독에게는 트로피와 5백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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