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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호실적 기대돼 [솔로몬투자]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솔로몬투자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2012년 스마트폰 부문 경쟁력 회복과 기저효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임돌이 연구원은 “글로벌 수요 부진에도 선전하고 있는 TV부문 경쟁력과 스마트폰 부문 경쟁력 회복 기대감을 반영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조7880억원, 913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011년 실적이 최악이므로 2012년에는 높은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LTE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부문 경쟁력 회복으로 스마트폰이 전체 휴대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글로벌 TV 시장이 수요 부진으로 침체를 겪고 있으나 3D TV 및 LED TV를 앞세운 동사의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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