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협력사 노숙인 무료급식 봉사
LG디스플레이 협력회사의 협의체인 트윈스 클럽(Twins Club)이 대구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트윈스 클럽은 LG디스플레이의 국내외 주요 협력회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모기업과의 상생 발전 도모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회원사 단합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이날 트윈스 클럽 회원들은 대구 신암동 KTX 동대구역 인근 노천강당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무료 급식을 진행했으며 양말과 내의, 귤 등을 선물로 전했다.
조근호 트윈스 클럽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예병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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