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진, TV조선 '한반도'로 7년 공백 깨고 안방극장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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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진이 7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내년 2월 초 방영되는 TV조선 드라마 '한반도'에서 조이진은 당찬 정치부 기자 박혜정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반도'는 남북한의 대체에너지 공동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바탕으로 분단된 현실 때문에 애틋한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감동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조이진은 극중 대한민국 최고의 킹메이커 박도명(조성하 분)의 딸이자 서명준(황정민 분)의 완벽한 조력자로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정치부 기자 박혜정 역을 맡았다.
조이진은 “쉬는 동안 미국 어학연수와 성균관대 연극영화과 입학으로 스스로를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아뵙는 거라서 많이 긴장되고 설레지만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한 장면 한 장면 최선을 다해 연기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제작사 측 역시 “컴백 작품으로 '한반도'를 선택한 만큼 이번 드라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박혜정이라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연기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조이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매력적인 정치부 기자로 돌아온 조이진의 합류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한반도'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2012년 2월 초 전국 단일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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