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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S&P 경고에 하락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럽증시가 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8~9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 기대감 속에서도 신용평가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유로권 15개국 등급 강등 경고 악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S&P는 전날 장 마감 뒤 17개 유로권 회원국 가운데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15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시황을 반영하는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날보다 0.3% 내린 241.92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1.27% 하락한 6028.82,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68% 밀린 3179.63으로 장을 마쳤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1% 오른 5568.72로 강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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