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훈 아내 김영애 근황, 알콩달콩 금슬좋은 부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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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 멤버 구태운과 아내 배우 김영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자우림 2편에는 자우림의 드러머 구태훈과 아내 김영애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소개된 두 사람은 앞서 7년간 연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에 성공, 현재까지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었다.
특히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게 된 구태훈, 김영애 부부는 볼링장에서 함께 운동을 한 뒤 자우림의 유일한 미혼자 김진만과 함께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김영애는 저녁식사 도중 결혼 당시 프러포즈를 하지 않은 남편 구태훈에게 “손해 보는 느낌이 덜 들어야 하니까 보상을 해야한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부 금슬이 참 좋은거 같네요”, “보기 좋아요”, “두 사람이 부부 였구나”,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김영애는 지난 2004년 영화 '얼굴없는 미녀'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 2TV '추노'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 모가비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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