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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 토론회/ 환영사- 권성철 파이낸셜뉴스 사장

파이낸셜뉴스

권성철 파이낸셜뉴스 사장은 지난달 30일 "실종자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일에 정부, 관련기관 및 단체 등의 더욱 적극적인 활동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이날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 토론회' 환영사를 통해 "혈육과 헤어져 생활하고 있는 가족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헤어진 가족을 찾아 헤매는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가족이라는 따뜻한 울타리가 반듯하게 서야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 2003년부터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을 벌여왔다"고 파이낸셜뉴스의 캠페인 배경을 설명했다.

■"실종, 너의 문제 아닌 사회 전체 과제"

권 사장은 이어 "이 과정에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등으로 그리는 가족을 찾아 떼려야 뗄 수 없는 혈육의 정을 확인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 캠페인을 더욱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우리 사회가 실종 문제를 너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조속히 해결토록 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지난 9년간 파이낸셜뉴스가 펼쳐온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의 성과를 토대로 실종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실종사건 현황과 실종사건 대처의 문제점, 실종사건의 해결책 등을 짚어보기 위해 토론회가 마련됐다"며 "파이낸셜뉴스는 앞으로도 사회 공기로서 큰 사명감을 갖고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을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식, 실종사건 해결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박동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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