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위촉식에 해외취재진 대거 몰려, '월드스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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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해외 취재진이 대거 몰려, 월드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7일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에서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장근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월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장근석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짧은 소감만을 밝힌 후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해외 취재진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근석인 만큼 일본에서 온 취재진들이 눈에 띄었는데, 실제로 브리핑실 내부에는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많이 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핵안보에 대한 홍보대사인 만큼 장근석은 일본의 원전사고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핵안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라고 언급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수많은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든 것에 비해 이날 장근석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공식적인 공개 인터뷰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준비된 질문만을 물어보고 끝내는 등 다소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을 줘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장근석은 앞서 홍보대사에 위촉된 박정현, 진지희, 왕석현 등과 함께 핵안보의 중요성과 원자력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리게 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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