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팬덤, 쌀화환 1.7톤 보내 '무게 만큼 값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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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의 팬들이 '대성 기살리기'에 팔을 걷어부쳤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헤리츠 컨벤션에서 열린 MBN 주말드라마 '왓츠업' 제작발표회에 빅뱅 대성의 국내외 팬들이 1.7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냈다.
쌀화환이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 화환과는 달리 화환을 받은 이가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나눔의 형태다.
대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강대성 중국 팬페이지 '스마일홀릭'에서 500kg, '강대성닷컴'에서 500kg, 디시인사이드대성갤러리/하데스1호팬클럽에서 500kg을 보내오는 등 총 1.7톤으로 지난 1월 빅뱅 단독 콘서트에서보다 많은 양이다.
이는 지난 5월 교통사고에 연루된 대성이 활동을 중단하고 오랜 자숙의 시간을 가져 다소 의기소침해진 모습을 다독이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로 보인다.
이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기자들 앞에 나선 대성은 "팬들이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디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MBN 주말드라마 '왓츠업'은 대학교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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