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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올해 5016가구 아파트 공급 눈길, 연초 계획대비 154% 달성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극동건설이 올해 5000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공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동건설은 이달에 분양하는 세종시 2차 610가구를 포함해 연초 계획 대비 154%인 총 5016가구를 올해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극동건설은 당초 3267가구를 시장에 공급기로 계획했으나 11월 말 현재 총 4156가구를 공급해 이미 연간 목표량을 넘어섰다. 이달 들어서는 대전 문화동 주상복합아파트와 세종시 2차 웅진스타클래스 등 총 860가구를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실적도 양호한 편이다. 대구 웅진스타클래스(946가구), 안동 웅진스타클래스 옥동(414가구),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732가구), 충남 내포 웅진스타클래스 센트럴(938가구) 등에서 청약률 100%를 넘겼다.

건축주택사업본부장 이희석 전무는 “중소형 위주의 공급과 함께 4베이와 같은 차별화된 평면설계, 저렴함 분양가,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등이 고객의 높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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