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상품성 물론, 마케팅에서도 두각
![]() |
| ▲ 모닝 E-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 이미지. |
기아차는 ‘모닝’(수출명 피칸토)의 ‘E-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2 iF 디자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모닝’이 제품 디자인의 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E-카탈로그 수상을 통해 상품을 넘어 고객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분야에서 지난해 BMW의 브랜드 E-매거진 등이 수상한 바 있으나, 단일 차종의 애플리케이션으로는 기아차 모닝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의 주관 하에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네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기아차는 신형 프라이드(수출명 리오)의 E-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도 앱스토어에 등재하는 등 향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신차들의 E-카탈로그를 계속 선보이며 전세계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최근 참신한 구성에 재미를 동시에 갖춘 제품 동영상들을 인터넷 상에 잇달아 선보이며 전세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기아차가 지난 6월 유튜브(You Tube)를 통해 처음 선보인 ‘모닝 네일 아트’ 동영상은 네일 아트라는 신선한 소재를 활용해 아기자기하고 흥미로운 영상으로 모닝의 개성을 잘 표현하며, 현재 누적 조회수만 약 545만회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제품에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를 더하고 이를 고객들과 자연스레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