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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지하철 매너, 귀요미들의 예절 '사람도 지키자'
동물들의 지하철 매너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사판에 ‘동물들의 지하철 매너’라는 제목과 함께 각종 동물들이 등장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햄스터, 고양이, 앵무새, 개, 펭귄 등 귀여운 동물들의 행동으로 인간의 지하철 매너를 비판하고 있는데 일본 도쿄메트로의 광고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고양이가 벤치에 몸을 뻗고 누워있어 지하철 자리를 다 차지하는 사람들을 나타내고, 햄스터는 휴대폰과 마주보고 있는데 이는 공공장소에서 크게 통화하는 인간을 표현했다.
또한 강아지가 주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마치 비에 젖은 우산을 털듯이 몸을 뒤집으며 털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실제 사람이 하는 행동이랑 일치”, “보면서 느낀게 많네요”, “사진이 참 절묘하다”, “우리나라도 있으면 기발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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