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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연인을 위한 케이크 아이를 위한 케이크 따로 있어요"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를 30여 종 출시한다.

파리바게뜨는 연령대별로 선호할만한 크리스마스케이크를 출시하고 타깃 마케팅에 나섰다.

요거트와 치즈 케이크가 2030을 위한 케이크라면 어린이를 위해서는 EBS 인기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가 장식된 타요 케이크 2종을 내놓는다. 파리바게뜨의 여러 제품에 선보였던 ‘캐니멀’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만나볼 수 있다.

출시 한달 만에 10만개를 돌파하며 케이크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몰고 온 ‘시크릿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옷을 입고 '메리 시크릿'으로 25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초가 장식되어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생일케이크와는 달리 크리스마스 케이크에는 몇 개의 초를 꽂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님의 생각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트리, 선물, 천사 등의 다양한 초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살려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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