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메이커’ 안성기, 레전드급 카리스마 ‘역시 국민배우’

파이낸셜뉴스

배우 안성기가 영화 '페이스메이커'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안성기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인 박성일 역을 맡았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위해 주만호(김명민 분)를 페이스 메이커로 영입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완주하고픈 만호의 꿈과 충돌하게 되면서 갈등을 빚게 된다.

극 중 캐릭터는 작품에서 크게 도드라지지 않는 감독 역이지만 안성기는 '국민배우'라는 호칭에 걸맞게 초시계와 수첩을 들고 있는 손동작부터 선수들을 지켜보는 날카로운 눈빛, 목소리 톤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며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안성기는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와 절묘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차가움 그 자체를 온몸으로 내뿜는 국우 배우다운 명품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페이스 메이커'는 우승 후보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 달려야했던 마라토너 주만호(김명민 분)가 생애 처음으로 42.195km 완주에 도전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로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ellow8320@starnnews.com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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