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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TF 분할매수형 랩’ 판매

김호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6일까지 '신한 상장지수펀드(ETF) 분할 매수형 랩'을 판매한다(사진).

이번 상품은 KOSPI 200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하락 시 ETF(KODEX 200·TIGER 200)를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한다.

적정 수익률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 채권(RP)으로 자동 전환하며 향후 지수 추가 하락시 ETF에 다시 투자한다.

분기별 0.4%(연 1.6%)의 랩 수수료가 발생되지만 중도 해지 시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ETF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 이상이며 운용기간에 제한은 없으나 회사 측은 1년 이상의 장기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fnkhy@fnnews.com김호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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