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전국 4만5695가구 집들이
국토해양부는 이달부터 오는 2012년 2월까지 3개월간 전국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4만5695가구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월 평균 입주 물량이 1만5232가구로 이는 올해 1∼11월의 평균치인 1만6759가구보다 9.1% 줄어든 것이다. 다만 수도권과 서울의 월 평균치에 비해서는 각각 7.2%와 2.4% 많다.
공급 주체별로는 공공부문이 1만5049가구, 민간부문 3만646가구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2만8195가구로 전체의 61.7%를 차지하고 85㎡ 초과는 1만7500가구다.
월별 입주물량은 이달이 2만1891가구, 내년 1월 1만1775가구, 2월 1만2029가구 등이다.
월별 주요 입주물량을 보면 우선 이달에는 서울 서초구 우면지구 1193가구를 비롯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1860가구,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1117가구 등이다.
이어 내년 1월에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1445가구,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1405가구가 집주인을 맞는다.
/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