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PC 속에 갇힌 콘텐츠 밖에서 언제든 불러오세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개인용 클라우드는 데이터 서버를 외부 회사에 맡기는 웹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자신의 PC나 외장용 하드에 자료가 저장된다는 이점 때문이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집안에 있는 PC나 외장하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고 웹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훨씬 사용제한 없이 저렴하고 보안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즉 자신의 집안에 있는 PC나 외장하드에 들어있는 영화, 음악, 사진, 문서 등을 따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 저장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스트리밍·저장 및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은 포고플러그 '포고모바일', 모토로라 '모토캐스트', 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등이 있다.
■포고플러그 포고모바일
포고플러그 '포고보바일'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 최초로 저장공간의 제한이 없다.
포고플러그 '포고모바일'에 SD카드나 USB방식의 메모리카드 혹은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인터넷이 가능한 어느 곳이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 접근 및 재생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인이 갖고 있는 500�나 1TB급의 외장하드를 사용할 수도 있어 저장공간의 용량이 충분하다. 또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무료로 5�의 웹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도 있다.
기존 홈 네트워크나 방어벽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없어 해킹 등에 대한 보안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포고플러그 기기를 꽂으면 클라우드나 모바일 기기로 자동으로 콘텐츠가 업로드·저장되기 때문에 따로 동기화가 필요 없다.
■모토로라의 '모토캐스트'
모토로라 '모토캐스트'도 스마트폰으로 개인 PC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사진, 문서 등 파일들을 원격으로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원격 접속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와이파이(Wi-Fi)와 3세대(3G)망을 통해 원격으로 PC의 공유지정 폴더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모토캐스트는 PC 자체가 데이터 서버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집이나 회사에서 공유하려는 PC는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 네트워트망도 접속 상태여야 한다.
■씨게이트의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와이파이나 3G,4세대(4G)의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 상관없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자체에 와이파이 기능이 있다. 즉 인터넷이 안되는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최대 3대의 기기와 동시 연결해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이 제품은 500�의 넉넉한 용량과 충전식 배터리을 갖추고 있어 모든 음악, 동영상,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문서 파일 등을 동기화 없이 스트리밍하거나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인터넷 네트워크 상태가 안 좋은 자동차 안에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유용하다.
/황보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