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박민영, 엄마와 눈물의 재회 “저 재인이에요”

파이낸셜뉴스

박민영이 엄마와 극적인 눈물의 재회를 가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윤재인(박민영 분)은 엄마 여은주(장영남 분)와 극적인 눈물의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인은 여은주를 만나기 위해 거대상사를 찾아간 가운데 회장실에서 서재명(손창민 분)과 단판을 짓고 쓰러져있는 여은주를 발견하고 여은주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윤재인은 쓰러져있는 여은주를 부축해 일으켜 세운 뒤 눈을 마주치며 “엄마세요? 저 재인이에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내가 재인이에요. 엄마”라고 거듭 말하며 그동안 보고싶었던 엄마를 보고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여은주는 “재인아 우리 재인이”라고 입을 열었다.

여은주는 힘들게 말을 이으며 “재인이가 이렇게 컸구나. 세상에 너무 예쁘다”라며 “이렇게 예쁘게 커주다니..고마워라”고 말하며 윤재인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윤재인은 엄마를 안고 흐느껴 울며 “엄마”라 말했고 여은주 또한 함께 울며 극적인 눈물의 재회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손창민과 단판을 짓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거대상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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