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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 마감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 기대감이 퇴색하며 지수가 하락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0.25% 더 떨어뜨려 사상최저 수준인 연초의 1.0%로 내렸지만 시장에서 기대했던 채권매입 확대는 규정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9일까지 일정으로 이날 시작되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도 독일이 유럽 구제금융기구의 역할 확대에 대해 반대할 것으로 전해진 것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잠정집계 결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8.67포인트(1.63%) 하락한 1만1997.70으로 마감, 1만2000선이 무너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6.66포인트(2.11%) 급락한 1234.35,나스닥 지수는 52.83포인트(1.99%) 내린 2596.38로 마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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