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내년 제대 앞두고 새 소속사 IMX와 전속계약

파이낸셜뉴스

내년 전역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준기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오는 2012년 2월16일 군 제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이준기는 최근 새 소속사로 주식회사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IMX)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IMX는 지난 11월에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회사로 지난 2004년 한국 지사를 설립, 2002년 일본 최초의 한국 드라마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하고 한국의 각종 문화 컨텐츠를 일본에서 배급하며 국내 정상급 배우들의 일본 진출을 성공적으로 전개해왔다.

IMX 측은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이준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IMX가 10년간 쌓아온,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믹스의 노하우와 해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에서 아시아로 발신하는 컨텐츠 비지니스를 이준기와 함께 전개코자 한다”고 전했다.

이준기 측 관계자 역시 “수 많은 소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아시아 스타로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활동이 안정적인 IMX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군 제대를 얼마 안 남기고 새 소속사에 자리를 잡은 이준기는 좋은 작품으로 컴백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에게 차기작에 관한 소식도 곧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준기는 남은 군 생활에 애착을 보이며 충실하게 복무중으로 훈련과 연말 행사에도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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