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옥에티, 윤제문 엉덩이 배려한 한석규 ‘폭소’

파이낸셜뉴스

‘뿌리깊은 나무’의 또다른 옥에티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19회에서는 본원 정기준(윤제문 분)이 세종(한석규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한글 반포에 대해 끝장 토론을 벌였다.

특히 세종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던 정기준은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자세를 바꿔 맨 바닥에 앉아 세종을 똑바로 쳐다보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했다.

이에 세종도 한글을 만든 이유와 성리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지만 네티즌들은 진지한 화면 속 정기준의 자리 위치에 대한 옥에티를 발견하며 남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해당 장면에서 발견된 옥에 티는 정기준이 앉는 자리.

토론을 벌이는 첫 장면에서 맨 바위 위에 앉았던 정기준은 시간이 지난 뒤에는 세종과 같이 돗자리 위에 앉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제문의 엉덩이를 배려한 한석규”, “정말 깨알같다”, “하긴 엉덩이 시려서 대사 나왔겠어?”, “빵터졌다”, “정기준이 치질 걸릴까봐 토론에 앞서 남다른 배려를 한 세종”, “아 정말 웃긴다”, “날씨도 추우니, 이해하고 넘어가겠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뿌리깊은나무’에서는 세종이 밀본 세력을 속이기 위해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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