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괴력 어린이 변신, ‘무한도전’ 오징어게임 최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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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괴력 어린이로 변신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명수는 12살'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깨알같은 재미와 추억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준하의 집에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그 시절 흔치 않았던 컬러 TV와 비디오가 있는 사실에 흥분한 일곱 소년들은 1980년대에 인기절정이었던 ‘영일레븐’을 시청하며 추억에 젖어든다.
특히 정준하는 방을 한 번씩 나갈 때마다 준하 어머니, 준하 누나, 준하 형, 준하 아버지 등으로 분장하고 1인 5역 상황극을 연출해 큰 웃음을 안겨주고 박명수 또한 명수 어머니와 명수 아버지로 등장해, 상황극은 절정으로 치달을 예정.
이어서 바닥에 그려진 오징어 선 위에서 ‘수비팀’을 뚫고 나가 터치다운을 하면 승리하는 ‘오징어 게임’에서는 질 때마다 옷을 하나씩 벗는 벌칙이 더해졌다.
여기에는 또래 친구들보다 유난히 덩치가 큰 ‘정준하’ 어린이가 괴력을 발산하며 상대팀을 제압해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른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특집은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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