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영국 막말녀 철창행, 술 취해 아이안고도 인종차별 발언 만행

파이낸셜뉴스

영국에서 한 막말녀가 철창행 신세를 지게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국 런던 시내의 지하철에서 인종차별적 발언과 욕설을 퍼부은 막말녀가 결국 철창행이 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국의 지하철에 아이를 안고 있는 한 여성이 아랑곳 없이 주변 승객들을 향해 난데없이 폭언을 쏟아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고 있는거야. 흑인 한 무리에 폴란드인 한 무리네. 다 너희 나라로 가버러"라는 말과 함께 욕설을 쏟아냈다.

특히 주변 승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어떻게 된 게 지하철 안에 시커멓게 탄 사람들만 있냐"며 계속된 그녀의 만행은 결국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철창행으로 마무리 되고 말았다.

이 여성은 지난 5일 체포됐으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9호선 막말녀'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박주연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7만 7000년 전 침대 발견, 구석기 시대 매트리스 사용
행성 크기 괴물체 발견, 태양 코로나 질량 방출서 나타나
옹알이 래퍼, 손동작+리듬감 '알고보니 부모님이 래퍼'
비대칭 강아지, 한 쪽 귀만 쫑긋! ‘귀요미 결정체’
투명 UFO 포착, 도넛모양 실루엣 ‘3000m 크기 주장’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