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 채권발행 신용등급 영향 없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신용평가사업부는 농협(A/안정적/A-1)의 사업구조 개편이 동행의 채권발행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농협의 이번 사업구조 개편으로 인해 동행이 발행한 외화채권은 2012년 3월 2일 설립 예정인 동행의 자회사 농협은행이 승계하게 된다. S&P는 농협이 공동 채무자 역할 및 이번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신설된 모든 농협그룹 자회사들이 해당 외화채권에 대한 연대채무를 제안한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이 승계대상인 외화채권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S&P는 전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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