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김대희 짠돌이 폭로 “내 핸드폰에 십형이라 저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6 20:31

수정 2012.01.26 20:31

홍인규 김대희 폭로 (사진=해당 영상 캡쳐)

홍인규가 김대희의 짠돌이 성향을 폭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인규는 과거 김대희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그를 ‘십형’이라고 핸드폰에 저장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홍인규는 “김대희는 딸이 셋이고 나는 아들이 둘이다”라며 “김대희의 첫째 아이 돌 때 없는 돈에 우리 식구니까 20만원을 냈다.
둘째 돌 때도 없지만 20만원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홍인규의 첫 아이 돌 때 김대희는 10만원을 넣었다고.

이에 홍인규는 “처음엔 '착각했겠지'했는데 둘째 때도 또 10만원을 넣었다”라며 “그래서 내 핸드폰에 '대희형'이라는 이름을 지우고 '십형'이라고 저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강유미의 양악후 모습을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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