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파산, 발매 예정 앨범 개런티 선불로 생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6 20:45

수정 2012.01.26 20:45

휘트니 휴스턴 파산 (사진=뉴시스)

휘트니 휴스턴이 파산 상태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각) 미국 각종 연예 매체들은 현재 휘트니 휴스턴이 무일푼 상태로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인의 말을 빌어 “휘트니 휴스턴은 발매 예정의 앨범 개런티를 선불로 받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음반이 언제 발매될지 모르는 상황이다”라고 그녀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휴스턴은 지인들에게 전화로 100달러를 빌려달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고.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어쩌다가 팝의 디바가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거지”, “마약은 무서운거다”, “진짜 내한공연때만해도 이럴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사람 한순간이다”, “재기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01년 음반회사 ‘아리스타’와 앨범 6장을 내는 조건으로 1억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2007년 가수 겸 작곡가 보비 브라운과 이혼 이후 이어진 음주와 마약 중독에 빠져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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